가장 재미있는 해변 사진 27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어떤 것은 지나칠 정도입니다…)

말을 집에 두고 수는 없었을까요?”

이 가족은 자신들의 물건 옆에 두 마리의 말이 있다는 사실에 그다지 놀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중 한 마리는 낮잠을 자고자 누워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장면이 그렇게 흔한 장면인가요? 말을 데리고 온 것일까요? 이에 대한 답을 정확히 알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이러한 장면은 재밌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다음 페이지에 있는 장면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