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구한 소방관이 17년 만에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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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해서 찾았습니다. 이 방법이 17세가 된 그 아이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름만 가지고는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없었습니다. 다니엘 데이비드슨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마이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17세 정도가 된 다니엘 데이비드슨이라는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메시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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