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구한 소방관이 17년 만에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린 사연

만남

그 편지는 다니엘의 졸업식 초대 편지였습니다. 마이크는 아주 놀랐고, 또 아주 기뻤습니다. 그는 졸업식에 참석하기로 했고 그녀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인생에서 중요한 졸업식에 참석할 수 있게 된 것은 마이크에게 아주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니엘의 온 가족은 마이크가 다니엘의 인생에서 이 중요한 순간에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했습니다. 다니엘과 마이크가 졸업식 행사가 끝난 후 서로를 직접 보았을 때는 눈물이 두 뺨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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