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로부터 경고를 바다
매들린은 타월 위에 눕고자 했는데 갑자기 여직원 2명이 다가왔다. 그리고 그녀는 이 여성들이 그녀에게 말하는 내용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매들린이 입고 있던 비키니가 ‘너무 작고’ 그리고 ‘부적절하다’며 공원을 떠날 것을 요구했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매들린은 워터파크에 있는 다른 여성들을 보려고 몸을 돌렸을 때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이 여성들은 그녀와 똑같은 옷을 입었습니다. 매들린은 수치심을 느꼈지만 이 감정은 곧 분노로 바뀌었다. 그녀는 그런 모욕을 받기에는 너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비키니 차림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다른 여성들과 제 몸이 다른데 제가 왜 제 몸을 부끄러워해야 하나요? 비키니 차림에는 문제가 없고 제 모습에 만족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에 직원들은 매들린의 비키니 하의가 “매우 부적절해요.”고 말했습니다.
경찰 동원
워터파크 직원에 따르면 매들린에게는 비키니 위에 반바지를 입거나 워터파크를 떠나는 두 가지 옵션이 있었습니다. 매들린은 이 두 가지 옵션 모두 동의하지 않았고 매니저에게 문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매들린은 “저를 떠나게 하고 싶다면 경찰에 전화해 저를 보내도록 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이 매들린을 공원 밖으로 보내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워터파크 직원들과 의견이 일치해서가 아니라 경찰은 이 일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정말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경찰관들은 매들린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희 얼굴의 표정을 통해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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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rticle Stone | 이미지: Videostill WP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