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핏불 강아지는 치와와 친구를 놔두고 쉼터 떠나는 일을 거부했습니다.

마침내 좋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산호세 출신의 가족은 타코와 메릴을 처음으로 보러 온 사람들이었는데 이들은 곧바로 두 강아지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순식간에 이들은 모든 서류에 서명을 했고 이 강아지들을 데려가고자 했습니다.

새 가족과 함께 한 이 강아지들의 첫 날이 어떠했는지 궁금한가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