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도움으로 은퇴한 이 경찰견이 아주 흥미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살아나다

자신의 옛 상사를 만난 일은 카일에게는 매우 좋은 일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힘이 없던 강아지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카일은 존이 옆에 있어야만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스미스에게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둘은 진정한 소울 메이트였습니다! 

재회는 놀라운 경험이었지만 카일과 존이 영원히 함께할 수는 없었습니다. 힘든 이별이었지만 그래도 재회는 둘에게 모두 좋은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존은 곧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할 수 있을 때마다 카일과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스미스의 집으로 달려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