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낯선 사람은 지하철에서 다리를 옆으로 옮기기를 거부한 한 십대 청소년에게 교훈을 주었습니다.

짜증나는

대중 교통을 탈 때마다 조금 짜증나는 일이 생기고는 합니다. 너무 느리기도 하고, 지연되기도 하고, 너무 사람들로 붐비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배려를 하지 않기도 하고, 또 어떤 승객은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거나 너무 시끄럽기도 합니다. 짜증나는 일은 정말 너무나도 많습니다.

평소에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면 이러한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많은 경우가 있지만, 우리는 보통 이러한 문제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곤 합니다. 대중 교통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죠. 그런데 모두가 다 여러분처럼 올바르게 행도하지는 않습니다.

한 십대 소년이 여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짜증이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