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는 차고 문 뒤에 큰 비밀을 숨겨두었습니다. 당국이 이들의 계획에 대해 알아낼 때까지 말이죠.
작은 옆 건물
그리고 이들이 집을 지은 이유는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부부의 직원 중 한 명이 거기에 살고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그런데 허잘라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소유한 땅에 우리가 소유한 집 안에 작은 정원 별채로 개조된 단순한 차고이고 당연히 별도의 집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또한 법을 어길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