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발견한 것은 그들을 완전히 충격에 빠뜨린 무언가였습니다. 지구 표면 아래 깊은 곳에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체가 숨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생물은 평범한 생물이 아니라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발밑에 살고 있을 수도 있는 거대한 지렁이입니다. 호주 남부 지역의 이름을 딴 이 깁스랜드 지렁이는 성인 사람보다 긴 10피트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한 지렁이는 지하 5피트까지 굴을 파고 있기 때문에 매우 찾기 어렵습니다. 폭우가 쏟아져 터널이 범람할 때만 수면 위로 올라와요. 깁스랜드에 살더라도 실제로 이 지렁이를 마주칠 확률은 희박합니다. 하지만 지렁이는 전혀 무해하니 두려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