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북한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이른바 ‘어린이 수용소’에 가야만 합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국가가 원하는 대로 복종하고 ‘일’할 때까지 훈련받습니다.
정부와 임원만 자동차 소유
한국에서는 정권 관리와 군대만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주민들은 도보나 버스, 수레를 이용해 이동해야 합니다. 이는 북한 도로의 2.5%만이 포장도로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은 없고 인트라넷만 있습니다.
북한에는 인터넷이 없습니다. 이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사용 시 엄중한 처벌을 받습니다. 국가 공무원만 사용할 수 있고 콘텐츠가 엄격하게 통제되는 소위 ‘인트라넷’만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공개 처형됩니다.
이 글을 나중에 보기 위해 저장하고 싶으신가요? Pinterest!에 고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