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로페즈 #PantsTooTight
아아, 이것은 마리오 로페즈가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고 여전히 멋져 보인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이트한 옷을 입고 찢어진 몸을 과시하기로 유명한 배우인데 이번 의상은 좀 타이트해서 좀 더 과한 면모를 보여줬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배우가 라스베가스 저녁 파티에 가는 길에 이러한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지의 가장 불편한 곳이 찢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맞습니다. 가랑이의 천이 찢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오는 이것을 농담으로 삼기로 했고 트위터에 #Undies와 #PantsTooTight라는 태그로 이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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