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힐랜드의 스팽스 노출
2017년 에미 시상식에서 사라 힐랜드는 유명 인사도 스팽스를 입는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사라는 오렌지색 컷아웃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서 빛나고 있었고 모든 카메라는 그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도 좋아 보였기에 누구도 그들을 뭐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카메라가 포착한 또 다른 것이 있는데, 바로 그녀의 검은색 하이 웨이스트 스팽스였습니다. 사라는 처음에 이것을 눈치채지 못했지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곧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사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SL 드레스와 약간의 스팽스 노출로 멋진 출발 실패”라는 내용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당시 상황을 자기 자신을 농담으로 삼는 일로 처리했다는 것입니다. 친근감을 갖게 하기에 정말 이러한 것이 마음에 드네요!
그러므로 다음에 예쁘고 마른 유명 인사를 보게 된다면 이것을 기억해 두세요. 그들도 아마 스팽스를 입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러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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