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민망하게 만드는 레드 카펫에서 일어난 황당한 23가지의 사건들

다코타 존슨의 가슴이 거의 노출될 했습니다.

배우들 사이에서 이것이 트렌드인 것 같네요. 다시는 안 그런다면서요!? 이전에 그랬잖아요!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다코타 존슨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분야 영화 배우에게 주어지는 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이 충분히 드라마와 같지 않다고 여겼는지 그녀는 여기에 무언가를 추가해야 하는 듯 했습니다. 바로 그녀가 무대에서 진행자 레슬리 만을 껴안았을 때 그녀의 상의가 풀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다코타는 다음과 같이 말하여 유머스럽게 당시 상황을 모면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제 가슴을 이미 안 본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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