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스러운 모습의 아이들
이전 슬라이드에 있는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이번 타투를 한 번 살펴보세요. 이 사람은 자녀의 모습을 제대로 실패한 타투를 하나가 아니라 두 개를 갖게 되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첫 번째 타투의 결과를 보았다면 왜 타투 아티스트가 계속해서 작업을 하도록 내버려 두었을까요? 두 번째의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정말 인류에 대한 믿음이 확실히 좋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팬케익의 경우처럼 처음의 것은 항상 별로고 나중의 것은 좋아지는 그런 경우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번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일종의 공포 영화에서 탈출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러한 모습을 보면 밤에 공포에 질릴 듯합니다. 이 가족이 이러한 결과에 대해 만족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와 관련하여 명심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타투는 아무래도 실패가 확실하니 절대 아이들을 타투로 새기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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