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남자는 직접 집을 만들었는데 이곳에서는 광대한 숲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탑의 정상에서 넓은 평야와 숲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살고 싶은 꿈을 꾼 적이 있나요?
작은 땅
미국 오레곤 주 남부에 있는 엄프콰 국유림에는 앨런과 다브니가 만든 화재 감시탑이 있습니다. 이 두 남자는 처음에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캐빈을 만들기 위해 작은 땅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렇게 하는 대신에 감시탑의 모습을 따라서 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종종 이 감시탑을 방문했었는데 몇 년 후에는 그곳에서 정착해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 살게 되었습니다.
화재 감시탑에서의 삶
앨런과 다브니가 살고 있는 감시탑은 보통 화재 감시탑으로 만들어지는 것인데 현재 이 감시탑은 그들의 거주지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햇볕에 눈을 뜨면 주변에 평야나 도로에서 저희를 보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정말 특별합니다.”라고 다브니 톰킨스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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