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작가는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시각을 알아보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루마니아의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록은 4년간 배낭과 카메라를 들고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그녀는 일상적인 여성들을 촬영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수집했습니다. 그녀의 프로젝트는 ‘아름다움의 아틀라스’라고 불립니다.
그녀의 목표는 아름다움은 매스미디어에서 보는 것만이 아니라 다양성이기 때문에 모든 여성이 별처럼 빛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미하엘라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에는 나이도, 색깔도, 유행도 없습니다. 아프리카나 유럽, 마을이나 고층 빌딩, 미소, 제스처, 강렬한 눈빛, 주름, 이야기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친절한 인간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전 세계의 아름다움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보여줄 여행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