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숨겨진 현실: 선전을 넘어서는 놀라운 여정

감시하의 멜로디

‘감시하의 하모니’: 김일성 시대, 재즈는 금지된 소리였고 모든 음악은 국가 이데올로기에 부합하는 음악이어야 했다. 김일성의 후계자 김정일은 그 규제를 완화하고 서양의 음악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YouTube 김정은이 엄선한 북한 음악 엘리트, 모란봉악단을 소개하고자 한다. 엄선된 행사에서만 연주하는 그들은 체제가 관리하는 음악의 수용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