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공무원의 부담
북한의 국가공무원은 가혹한 노동의 대명사이며, 기본적인 교통수단도 없는 경우가 많다. 사진은 그들의 투쟁을 보여준다. 교통수단의 도움 없이 육체노동을 하는 것은 군대의 자원 배분과는 대조적이다.
Michal Huniewicz/M1key.me 국가 예산의 대부분이 군사비로 쓰이고, 민생 사업에는 거의 돈이 돌아가지 않는다. 이 불균형의 화살은 서민들에게 향하고 있으며, 그들의 일상의 고충이 국가의 우선순위를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