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행했던 이 기묘한 뷰티 트렌드

투박한 머리

기원전 1000년경, 마야인들은 아이들의 두개골 모양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이의 머리는 특정 위치에 고정되어 있어 두개골이 특정 위치에서 성장하도록 강요했다. 이것은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에게도 적용되었다. 이 어색한 머리는 미인의 징표였다.

이 관습은 남미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게르만계인 훈족이나 미국 원주민인 치누크족, 쵸토족 등 다른 민족에서도 볼 수 있다. 하와이, 타히티에서도 아이들의 머리 모양을 바꿔서 그들의 눈에 더 아름답게 보이도록 했다. 우와! 다행히도 이 미용 트렌드는 이제 과거의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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