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든 파네티어가 계단에서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보고 웃으면 혹시 업보를 쌓게 될까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레드 카펫에 참석해서 넘어지는 유명 인사들의 모습을 보면 그저 웃기기만 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일을 통해 그들이 더 친밀하게 다가오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너무 완벽해 보이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는 연예인들은 조금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의 해프닝, 유머, 때로는 당황스러운 순간들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헤이든 파네티어가 2014년 멧 갈라에 참석했을 때 그녀는 볼 가운 드레스를 입고 너무 완벽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녀는 계단을 내려가다가 넘어지게 되었는 때 이때 오히려 드레스가 더 좋아보였습니다. 아주 웃긴 일이죠! (그녀의 뒤에서 걷고 있던) 리한나도 참지 못하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만 그런 게 아니죠! 이렇게 우리만 이러한 것을 보고 웃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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