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슈머가 킴과 케인에게 다이빙을 하였습니다.
2015년 TIME 100 갈라에서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는 레드 카펫에서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 앞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녀가 그들을 봤을 때, 그녀는 장난을 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에이미는 홍보 담당자에게 마치 자신이 넘어진 것처럼 행동하면서 그들 앞에서 다이빙을 해도 되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게 그녀는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었다면 다르게 행동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러한 행동이 혹시 이상하다고 느껴졌다면 다음에 일어난 일을 듣게 된다면 더욱 황당할 수 있겠네요. 이 일이 있은 후 킴은 미소를 지었지만 카니예는 눈도 깜박이지 않고 계속 그냥 걸어 갔습니다. 그리고 킴과 카니예는 그녀를 밟고 말았습니다.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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