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아메리카 페레라의 드레스 아래로 기어 들어가려고 하네요.
2016년에 아메리카 페레라가 레드 카펫에 참석했을 때 정말 소름 끼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2’에 출연한 그녀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을 때 한 남자가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서 그녀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아메리카 페레라는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때 한 남자가 무릎을 꿇고서는 그녀의 흰 드레스 아래로 기어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보안팀은 이 남자를 끌고 나갔지만 이 여배우는 이 일로 인해 상당히 화가 났습니다. 정말 그녀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아메리카 페레라에게 일어난 일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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