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꼭지 씨
이번 타투는 너무 귀여워서 저희가 누군가의 젖꼭지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말았네요. 맨 위에는 스페인 솜브레로가 있고 젖꼭지에는 웃는 얼굴이 있는 모습이기에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면 더 이상 그저 귀여운 모습의 무엇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자신의 젖꼭지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이런 타투를 새긴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는 왜 모두가 젖꼭지에 타투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것은 저희가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일종의 트렌드인가요? 저희도 젖꼭지에 타투를 해야 할까요? 너무나도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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