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vs 현실
이번 타투는 기대 vs 현실 사진의 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그가 주문했던 것은 아니었을 것이기 때문에 정말 이 사람에게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이 사람의 등의 타투는 너무 크고 못생겨서 전혀 왼쪽 사진과 비슷하지도 않습니다.
이 타투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좀 더 비슷해 보인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가 있긴 한데 바로 그것은 집게 사장(Mr, Krabs)입니다. 집게 사장에 대해 알고 있나요? 스폰지밥에 나오는 집게 사장을 말이죠. 못 봤다면 지금 바로 다시 보고 두 가지를 비교해 보세요. 아마도 이 남자는 그냥 사람들에게 자신의 등에 집게 사장을 타투로 했다고 자신 있게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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