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어린 시절
어렸을 때 멍청한 타투를 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생각이 들 때 이와 관련하여 항상 더 안 좋은 케이스가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몸에 ‘욜로’나 ‘ Live, laugh, love’와 같은 글을 새기는 것도 여기에 해당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을 그래도 설명이라도 되지만, 이마에 큰 악마의 뿔을 둔 일은 도가 지나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의 실수를 숨길 수 있도록 비니나 모자를 많이 쓰라고 권하고 싶네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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