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안은 엄마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가운데 그녀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발데즈는 레베카가 알려준 주소에 도착했을 때 그곳이 또 다른 쇼핑몰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저널리스트와 카메라맨은 그 거지를 찾아 쇼핑 센터를 여기저기 날아다녔습니다. 그녀는 아기를 데리고 있는 여러 여성을 보았지만 찾고 있던 그 여성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마침내 그 여성을 찾게 되었고, 발데즈는 곧바로 증거를 가지고 거지와 마주했습니다. 이렇게 해도 모른 척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