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은 그대로 두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파트를 임대할 경우에는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주요 수리에 대한 책임이 없고 그리고 집주인과 같은 재정 관련 위험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임차인의 경우에는 따라야 할 몇 가지 규칙이나 규정을 부여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집주인의 경우에는 애완 동물을 키우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또 일반적으로 집을 어느 정도 변경하는 것에 대해 제한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집주인의 경우에는 세입자를 만족시킴으로써 가능한 한 많은 월세를 받기 위해 해당 장소를 완전히 개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여러분의 집으로 이사한 다음에 끔찍한 일이 생긴다면 어떠할까요?
바로 이 이야기가 이번 집주인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데 이번 집주인의 경우에는 세입자가 그냥 무책임하게 있는 것을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무례한 세입자에게 집주인은 마땅히 필요한 복수를 하기로 했고 이에 대한 대가를 세입자는 감당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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