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머니는 중고품 가게에서 한 장식품을 사고 나서 충격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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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유골함에 대한 소식은 프리실라가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었고, 순식간에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녀의 친구 그룹과 몇 명의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만 퍼졌지만 곧 전 세계 사람들을 통해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프리실라는 전세계 언론의 관심을 통해 진짜 주인이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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