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과 해리에 관한 전기를 다룬 ‘자유를 찾아서‘가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이미 세상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기문으로 인해 영국 왕실 사이의 불화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메건과 해리는 더 이상 왕족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폭로
‘자유를 찾아서‘를 만드는 데 있어서 왕실 내부자 오미드 스코비와 캐롤라인 던래드는 100명 이상의 정보 제공자들을 만났습니다. 이 저자들은 서섹스에서 전에 일했던 좋은 지인들도 메간이 떠난 이유에 대해 많은 것을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와 메간은 아들 아치를 대중의 관심을 받지 않도록 키우고 싶었기 때문에 모든 것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부는 캐나다로 이주를 하였고 곧 로스앤젤레스로 다시 이주했습니다. 떠나기 전에 1월에 당시 상황을 다시 고려할 기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국의 지도자들은 해리와 메건이 원한다면 바로 왕실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왕실의 관계자들은 이제 더 이상 그럴 가능성이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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