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오지 않다
데일리 메일의 한 왕실 관계자는 “돌아갈 방법이 없어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유를 찾아서‘에는 케이트와 메건의 피곤한 관계와 같은 사적인 내용들도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저자는 또한 메간이 왕실을 떠나는 일은 엘리자베스 여왕을 크게 놀라게 했고 기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대중에게 공개되는 전기문은 윈저의 명성에 누를 끼치게 되고 석세스와의 관계에도 큰 균열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이들이 왕실로 돌아가는 것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전기문 제작에 대한 기고
‘자유를 찾아서: 해리와 메건 그리고 현대 왕실의 탄생‘의 영어 버전은 8월 11일부터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해리와 메건은 이러한 제작에 기고하지 않았으며 부부의 대변인은 이 책이 오로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 내용이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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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tory, Telegraaf |이미지: Brun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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