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숨겨진 현실: 선전을 넘어서는 놀라운 여정

현지인과 관광객은 따로따로 쇼핑을 한다.

사진작가 미하엘 후니에비치의 경험은 쇼핑의 분리를 강조하고 있다. 이 규칙은 북한 관광의 통제되고 숨겨진 성격을 강조한다.

Michal Huniewicz/M1key.me 서양 관광객들은 엄격한 제한에 직면하고 있으며, 쇼핑과 같은 일상적인 일이라도 당국에 계획을 알리고 항상 가이드의 감시를 받아야 한다.